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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아본인의 조언 :: #하나2. 아본인운서 본인요즘한 , 과연 몇 살하나까?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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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요나! 나쁠건 없어요.세밑에 갈수록 결스토리의 질문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


    다시 한 번 강조해도 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을 겁니다.


    사실 방송사 공채 모집 요강에는 '나쁘지 않고 무관하다'는 내용이 적혀있네요.하지만 현실이 과연 그런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점점 낮아지는 통과연령. 어떤 사람은 대학교 졸업도 앞두고 재학생 신분으로 대학을 다니기도 합니다.잘 26세~29세들 이감쵸은을 많이 하던데 나라면 " 이러고 있을 때에 로이 아니죠!빨리 준비를 시작하세요"라고 쓰죠.좀 더 깔끔하게 쓰면 서른 살의 누군가가 나쁘지 않고 아나운서 준비를 하고 sound를 시작하려면 비슷한 다른 분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아나운서에게는 나쁘지 않고 역시 하나의 중요한 스펙인 데다 서른=불가능하다기보다는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이른 시작이 아닌 분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나쁘지만 마지노선'을 바르게 하라는 것입니다.꼭 대형회사가 아니더라도 사내방송 어쩌면 지면 세 곳 아니면 공기업 방성직 큰둥네가 어느 방송국의 나쁘지 않은 운서가 되고 싶은지, 그렇게 나쁘지 않은 시간+자금적 여유로는 언제까지 도전할 수 있는지, 룰루요. 자신만의 선을 바르게 정해놓은 담벼락에 도전하기를 권하고 싶다.선이 없는 사람과 선이 있는 사람은 나쁘지 않고 아나운서가 되는 시기부터 달라요.현명하고 빨리 준비하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우리가 더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 꿈을 잠시나마 나쁘지 않아도, 다같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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