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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 올해의 넷플릭스 결산 베스트 하나0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8:42

    대상은 20하나 9년에 방영된 넷플릭스 드라마, 넷플릭스 영화입니다. 앞서고, 20하나 9년 작품 기록을 점검한 결과, 넷플릭스 영화와 상당수가 겹치지만 거의 극장에서 본 것으로 여기의 결산에서는 삭제하였습니다. 넷플릭스+개봉 영화의 베스트라면 단연 넷플릭스 영화가 압도적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하나 9년에 재방송되거나 등록된 영화, 드라마는 제외하고 있습니다. 1예로서<7월 41의 삶>이나<8월의 크리스마스>등의 영화가 올해의 스토리에 다수 재등록되었습니다. 모두 삭제했고, TVN이나 KBS등을 통해서 동시에 본 korea 드라마도 리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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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원 데이·앳·에 타이입니다>시즌 3(One Day at a Time)​ 시즌 1부터 점차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의 비타민 같은 존재.시즌 4의 제작이 취소됐고 더 이상 이 시리즈를 볼 수 없다는 절망이 앞섰지만 소니 픽처스에서 추가로 제작하고 있다며 어떻게든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이민자들의 삶과 함께 미국 행정부와 정부를 전면 비판하는, 그리고 PC 상자로 점철된 유쾌한 이야기를 왜 싫어할까. 모든 인물들이 너무나 소중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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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클라우스(Klaus)​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크리스마스·시즌에 보면 좋은 영화에서 '산타 클로스'의 소원에 대해서 말해어린이 애니메이션인 사무실에 1 4주에서 3천만명이 시청했습니다.하가 초반 명성을 딛고 선택한 영화로 눈물 콧물을 모두 끌어내 즐겁게 볼 수 있었다. <겨울왕국>보다 이제 슬슬 내 개인적인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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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When They See Us)​ 1989년'센트럴 파크 사건'을 기반으로 하며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이 13년 그 다소움 무죄로 있어 논란이 일어난 미국의 인종 차별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 주연에서 조연까지 모두 동상루은 연기 연출이 1품이고 이와 거의 비슷한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판단해야 하 쟈싱 감정을 던진 작품. 캐서린 비글로의 영화 디트로이트와 비교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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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러시아 인형처럼(Russian Doll)​<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니키 역할을 맡은 나쁘지 않는 타샤 리온이 주역을 맡아 흥미를 가지고 지켜본 드라마. 루프 장르의 드라마이며, 요기 장르에서는 상당히 현실적인 연출을 자랑합니다. 짧고 가볍게 볼 수 있어 곧바로 시즌을 마쳤지만 나쁘지 않았고 타샤리온의 주연 연기만 봐도 크게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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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피의 시인>(Bard of Blood)​ 빌딩 랄시디크의 스파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인도의 드라마에서 폼 카타 출신 감독·다스 굽타가 연출을 담당했다. 인도의 드라마인 델리, 프리쿠라입니다.>과 순위를 좀 느껴진 작품으로 인도의 드라마 강세가 여전히 2020년에도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즐겁게 봤다. 배경이 내가 오랜 시간 머물렀던 발루치스탄 근방이 되어 있어 좀 더 몰두해 볼 수 있었는데, 하나 댄스파이/스릴러수로 너무 몰입도 있고 현실적인 차원에서 인도/파키스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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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멜로가 체질>​ 천우희, 안재홍 중심의 멜로 드라마. 모든 장면과 모든 에피소드와 모든 대사가 자기 개인 취향인 드라마로 올해 본국 드라마 중 최선이었다. 예전에 방영했을 때는 생각이 없어서 보지 못했지만 넷플릭스에 들어가 자신 있게 보게 됐는데 순식간에 시즌을 마치고 인생의 즐거움을 잃은 듯 허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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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레 1과(Leila)​<레 1과>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주행하고 볼지 좀 냈고 지난해 방영했는지, 올해 방송했는지 좀 알 수 없게 됐다. 앞서 거장의 반열에 올라도 되는 인도 감독 디파메타의 연출작으로 디스토피아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흔한 설정에서도 배경이 인도이기 때문에 거기에 기초한 장점이 있다. 독재자에 의해 타지마할이 붕괴되고 간디가 사라지고 물과 공기가 통제되는 아리아바르타에서 샤리니가 생존하는 스토리다. 인도 영화나 드라마에 환히 볼 수 있는 춤과 노래도 없고 건조하고 어두운 세계에 1관 되는 흐름이 아주 좋아. 현재 인도에 남아 있는 혈허가 계급사회가 SF적으로 묘사돼 관심이 높았으며 특히 계급 차이를 뚜렷이 보여 주는 로케이션이 잘 이용되고 있어 만족도도 높았다. '탈바리우드'의 교본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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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블랙 썸머>시즌 중 하나(Black summer)​ 원래는 'Z nation'에 기반하고 제작된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Z nation'과 아무 관계가 없음을 공표하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서 성공한(!)죠무비 것. 사실 디스토피아+좀비물은 흔하지만 이 흔한 설정을 이렇게 맛봤거나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소견한다.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적당히 잔인하면서도 하드코어한 설정과 드라마의 경계를 전혀 보지 않고 흐르는 연출이 좋았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주연배우 크리스틴 리가 영어를 쓰지 않고 한국어로 대화를 시종 감상하는 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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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스타 트렉:디스커버리>시즌 2(Star Trek:Discovery)​<스타 트랙>의 오랜 팬들로 가득했다<스타 트렉:디스커버리>을 요즘 들어 운전하고 보았는데 너무 재미 있고 잠을 못 잘 약 몇일 정도를 지친 상태에서 보냈다. 한편이 짧은 편도 아니도 시즌 단 한개, 2를 몰아 봤지만 며칠 내에 정주행 완료로 들었다면, 이 시즌의 재미를 알 수 있게 나쁘지 않아. 어쨌든 계속 미뤄왔던 이유는 넷플릭스 기반의 <스타트렉>이 어떤 방법으로 짜여졌는지 잘 믿음이 가지 않아 그동안 미뤄왔던 것을 후회할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다. <스타 트렉:디스커버리>의 시즌 2에서는 특히 나쁘지 않는 2020년에 걸친 현재의 시점에서 그런 짓을 하면 뭐 변화와 고런 주제는 불가피한 순서인 TOS시대의 기반을 잇는 역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훈련 방법의 하나로<스타 트랙>에 대해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국내에는 정말 팬이 전혀 없이 제 또래 혹은 그 아래 세대들은 처음부터 모르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으로 내년<스타 트랙>에 대해서 모 잡지에 정면으로 다루고 보자. <스타트렉>의 영화제작자여, 꼭 한 번이라도 <디스커버리>를 보고 나서 진행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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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믿을 수 없는 내용>(Unbelievable)​ 시즌 중간에 들어서면'이 드라마는 올해 넷플릭스이다!'과 지난 9월경, 생각했고 그 후 최근까지 한번도 생각을 바꾼 적 없이 올해의 넷플릭스 드라마.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유전과 내가 브스 아웃의 토니 콜레트와 로 앤 오더, 나 버드 맨 등에 출연한 메리트 웨버(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목소리) 두 배우가 형사 역으로 자신감을 갖고 잘못된 사고를 즉각 잡아 범인을 검거하는 내용의 드라마다. 형사로서 성범죄 사고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윤리의식과 함께 남자들이 망친 세상을 여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바꿔 자신감을 갖는 플로우가 너무 인상적이었고 올해의 듀엣 상을 주고 싶을 정도로 연기가 좋았다. 불특정 다수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여전히 괜찮은 드라마.


    그 밖에 언급하고 싶은 것은 아이리시맨이 넷플릭스에 공개된 뒤 방영된 아이리시맨을 예기한다가 이 영화를 흥미롭게 본 사람이라면 모두 좋아할 것이라 생각했고 당일 게스트 데이비드 레터맨 쇼: 샤룩 칸은 샤룩 칸의 팬으로서 매우 재미있게 즐겨 보았다. <스타 트렉:디스커버리>를 다 본 후에<비하인드 디스커버리>을 보았고 그 외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 20하나 9년 공개된 것 중에는 요즘에<우이쵸>를 봤는데 2,3화 보고 별로 재미도 관 심도 없어서 그만뒀다.​< 기묘한 스토리>시즌 3번 봤는데 예전만큼 관 심을 느끼지 않았고,<굿 장소>도 남은 정으로 보아 마소움을 다하고 끝을 종료했습니다. 최근에 본 다큐멘터리 중 좋았던 것은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인데, 좋았다기보다는 인상적이고 몇몇 사람에게는 트라우마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에 별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스티븐 킹 원작의 높은 풀 속에서 또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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