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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첫기 : 생후 4개월(첫23~첫53첫) 아기 발달 / 수유량 수유텀 / 열과인요어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22:05

    ​, 생후 4개월이 된 직후에 감기로 병원에 갔습니다 ㅠㅠㅠㅠ ​ 자고 일어나서 외출한 적이 있는데 그 밤 열이 38도까지 ㅠㅠㅠㅠ ■ 뜨거운 없습니다 애플로 발열 점검하고 해열제 챔프 먹이고 아침 되자마자 병원 다녀왔습니다;​ ​*생후 한 23일 ​ 자다가 깨어 울고 징 올도에소 안아 보자 뜨거운;빨리 온도를 재면 38도였어요 심장이 돗; 미지근한 물로 닦고 뜨겁지 않습니다 앱을 참고해서 따라했는데 열이 내리지 않아서 해열제를 먹였습니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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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은 내려갔지만 병원에 가면 편도가 조금 분다고. 항생제와 코 감기 약을 처방하셨습니다 ㅠㅠㅠㅠ 2ml씩 총 6ml을 먹이지만 조 썰매 타기에는 미숙하고 모든 것이 먹이도 못하고 또 먹였습니다 ᅲ-ᅲ 항생제 먹었더니 콧물이 더 심해져서 코가 막혀서 호흡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아 식염수도 넣고 피지오머도 이용했더군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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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병원에 갔다 오니 안심이 되기도 하고 설열은 더 이상 나쁘지 않습니다.그래도 처방받은 항생제는 끝까지 먹여야 하는 거 아시죠?


    저 때문에 아팠는데 낮잠 자는 모습을 보니 조금 안심이 돼서 울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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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 8년의 마지막 날!!*생후 한 27한 ​ 열도 없고 다 나는 그랬지만 한번 병원 갔습니다-​ 월요일의 하나여서 갔는데.다들 단축근무하고 쇼 저같아요?친구도 만과이고, 조금만 기다려도 된다. 진료잘받았어요~(아픈아이들이많아서불안했어요.처음으로 유모차를 데리고 홀러병원에 갔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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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무장하고 다녀온 병원..도 아프면 안 되니까!!!​인 5분 거리인데, 유모차 커버 덮어 갔다 왔어요-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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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첫 281​ 쵸쯔우오루쵸쯔 1찰칵…. 우리 심쿵이 머리카락의 누가 다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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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인사도 심쿵했습니다:)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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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모빌 나쁘지 않는 심쿵이^0^약인지 새해 선물인지 처음 통쟈무!​ pm 9:30~am 6:40에서도 여전히 하나 60ml에 자신의 무엇을 먹고 조금 먹ㅠㅠㅠ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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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한 29일 ​ 하루 종일 뒤집고 침 흘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감기는 약 5일 간 먹었는데, 거의 괜찮은 아웅 같았습니다!심쿵으로 옮긴 엄마는 주룩주룩 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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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한 30하나 ​ 네? 잠은 잘 잤는데 옆에서 자거나 자세를 바꾸면서 잔다! 하루 종일 에너지 절임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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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131하나 ​ 아기 웅동그와은프쇼고 프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에그 땅 넘치고;​ 역류 방지의 쿠션으로 자꾸 떨어져서 올려야 한다 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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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을 자고 6시부터 체력 방전도 늦게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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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132개 ​ 병이 되어서 크다는 것에 너무 큰 것 같다 그런 심쿵이! 아줌마가 사준 프리스컬러의 손도 다리도 부러뜨려 입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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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ぇᄏᄏᄏ베이비운동관 모빌? 하나씩 맛보는...


    ​*생후 1341​, 두두 말 입체 놀것이 북한을 보게.이제 엎드려 잘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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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은 4개월의 예방 접종 가기 전-싱글벙글 웃고 웃었지만 ​ 가고 와서 계속 시무룩하고 있어 타라는 자고 있ㅠㅠㅠㅠᅲᅲᅲ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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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1351​ 기적의 11때때로 톤 잼!두근이 통쟈무 자니까 어머니 컨디션도 좋네 ​ 한밤중 젖을 안 빨서 너무 개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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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어플로 좀 놀아봤어.수염과 안경 모두 너 같아. 000에이스에 이런 느낌이라면 3명든지 가능하다는 망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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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한 37일 ​ 구이 그리고 살아 줘야?소이에서 장난+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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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 삼단표정 무표정일 때가 많지만 웃으면 웃고 넘 행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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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한 381​ 마침내 유모차 산책-날씨가 조금 풀려서 친구 쿠란 카페, 본인들이 ㅋㄷㅋㄷ ​ 심쿵이도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하품하고.너무본인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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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한 39하나 ​ 아버지가 키스하면 캬룰 웃으며 심쿵이 어머니와 할죠은 하나 같이 있는데.아버지한테만 웃어 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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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한개 401​ 마침내 이유식 개시!두근 두근 가루보다 불린 쌀이 맛있다는 것에 www 심쿵은 정말 옷과 피부에 양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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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삼각대 설치한 보람이 있게 ᄏᄏ 너 자신 귀여웠던 심쿵이 제대로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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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1411​의 미국 미소움 21차!21만에 이유식을 먹이지 않는 예기치 www 알겠습니다다면 기쁜데 예상입니다. 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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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1441​ 같은 에맛지요?목욕전후! 여자아이니까 분홍색이 더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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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한개 45하나 ​ 서울 식물원 그와잉가!!!!심쿵이 너희 너무 덥거나 하고 하하, 웃옷 동무기로 구경시켜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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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빠와 이모의 오랫만에 서울 자기들이기 때문에+ᄆ+예쁜 카페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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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148하나 ​ 지금 겨우 발이 이상한?양의 스토리를 잡아당기거나 다리를 만지면 노력합니다.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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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한 50일 ​ 귀엽우이그헷!저고리)은 아이의 아이템과 자신의 귀여움이 2배 3배로 될 것 같아요. 심쿵이 언제쯤이면 이런 식으로 머리를 묶어 줍시다 깡총깡총(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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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안아주는 걸 아무렇지도 않은데...위그만 하고 자기가 이렇게 안아줬더니 벌써 아기 같더라고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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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4개월은 지금 적용되었다고 한다 ~했던 시기입니다.하하하하~ 물론 아주 최근에 포스팅하고, 동잠은 줬어 뺏는다고, 신보...하고 있지만요 ㅋㄷㅋㄷ ​ ​, 여전히 뒤(뒤)의 세대에서 반복인 4개월 발달 상황:)​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옷과 피부가 전부 먹어 주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면서 꽤 큰 감정입니다.그러다가요. 앱은 도움이 되니까 꼭 다운로드 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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